광주 남구청사 이전 '안건 날치기통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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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사 이전 '안건 날치기통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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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이이현, 배진하의원, 상임위 발언권도 얻지 못해 주장

^^^▲ 19일 남구의회 민노당 이이현, 배진하의원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남구의화 운영위원회 위원장에게 항의서한을 제출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 박찬 기자^^^
광주 남구청사 이전에 따른 남구의회에서 제동을 걸리는 불협화음이 발생하였다.

오는 24일 남구청사 이전에 따른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MOU 체결과 청사 이전 주민공청회를 앞두고 남구의회에서 제동을 걸었다.

22일 오전 11시 광주 남구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노동당 이이현, 배진하의원이 , ‘남구청사 이전 ’안건이 날치기통과 됐다며 비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 의원들은 "상임위원회 논의에서부터 본 안건에 대해 반대입장을 표명했지만, 지난 19일 남구의회는 제17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남구청사 이전을 위한 ‘2010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비민주적으로 처리된 남구청사 이전관련과 안건에 대해 이의제기를 했지만 묵살됐으며 발언권조차 없지 못했다”며“ 이는 전형적인 날치기 통과의 구태정치 단면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남구청 이전문제는 주민여론 수렴 및 예산확보 등 구체적인 논의가 누락돼, 다시 재검토당위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들은 오는 24일 남구 주민공청회에서 남구청사 위치선정과 타당성및 예산.교통문제 등을 집중 지적할 예정이며, 오는 28일 구청장 간담회에서도 이같은 문제를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남구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남구의회 상임위원회 논의에서 발언권도 주지 않고 통과시킨 ‘남구의회 의정비 인상’안건에 대해 다음달 2일 제174회 본회의에서 의장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남구의회 운영위원장에게 항의 서한을 제출하고 오늘 29일까지 상황을 지켜 본 뒤 적극적인 대처와 재발방지를 위해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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