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국가품질경영대회 각 부문 중 올해 신설된 '품질경영추진 우수지자체' 부문에서 전국 16개 시․도 중 처음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데, 지난 1975년을 시작으로 품질경영을 통해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및 서비스품질 개선에 현저한 성과를 거둔 기업이나 생산현장의 소집단 또는 개인 등을 포상해 오고 있다.
올해 국가품질경영대회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1월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제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안현호 지식경제부차관,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 1천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경영 우수업체와 유공자에 대한 국가품질상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시가 지난 1975년부터 지역 품질경영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선진 품질경영기법 도입과 품질분임조를 육성하는 한편,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지도사업, 기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해외규격 인증획득사업, 품질혁신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09년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등 지역기업의 품질경영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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