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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자문관인 타렉 알-마다니 박사는 이번에 확인된 대부분의 여성 AIDS감염자는 수혈에 의하거나 남편에 의해 간염된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적으로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AIDS의 치료를 위해 보건부 기술 위원회를 설립했다고 알-마다니 박사는 덧붙였다. 이 위원회는 외국노동자들을 위해 AIDS를 유발하는 HIV바이러스에 대한 연구실험도 병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HIV바이러스로 인해 사우디내에서 약 450명의 환자가 사망했다고 알-마다니 박사는 또한 언급했다.
또한 알-마다니 박사는 이 위원회는 AIDS환자를 인간적으로 치료할 것임을 강조했다. 지난 달 인도네시아 출신의 57세의 압둘 라힘 마흐무드가 뉴-제다병원의 보안요원에 의해 제다의 팔레스타인 거리로 유기된 사건이 발생해 이 같은 비인간적 치료행태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드높았다.
사우디 보건부는 이러한 치료를 위해 매년 200,000~400,000SR의 예산을 책정하고 있다. 사우디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사우디내의 AIDS발생률은 2001년의 350건에서 올해 800건의 급증하고 잇는 추세이다. 대다수의 환자들은 20세~45세의 사우디 남성이다.
환자에 대한 연구실험과 면역세포의 체크를 통해 바이러스에 간염된 혈액의 레벨을 결정하여 간염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을 결정한다고 킹사우드 대학의 전염병학과의 학과장인 압델 아킬박사의 말을 인용 알-와딴지는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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