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태풍 '매미' 피해 수재민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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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 '매미' 피해 수재민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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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 농어촌 돕기 범도민의 날 행사 개최

^^^▲ 군관민이 모처럼 하나가 됐다.
ⓒ 이화자^^^

경상북도(도지사 이의근)는 26일 도내 23개 시군에서 일제히 태풍 '매미' 피해 수재민 농어촌돕기 범도민 봉사의 날로 수재 농어촌 돕기에 나섰다.

무엇보다도 가을철 쌀쌀한 기온으로 이재민들의 건강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이때 태풍 피해 마무리 일손돕기에 나서줌으로써 수재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게 하기 위해서다.

영덕군에서도 김우연 영덕군수와 영덕군의회 이상열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 본청 각 실과소장, 읍직원들, 노인회, 그린21 여성단체, 새마을부녀회, 농업경영인, 어업인 후계자, 영덕상공인, 경찰, 군인, 행정동우회, 적십자봉사단 등 각급 단체 600여명이 참가했으며 각급 환경단체에서도 봉사에 나섰다.yd

^^^▲ 이상열 의장과 윤영호 회장
ⓒ 이화자^^^
이날 9시부터 영덕읍 창포리 물양장에서 집결, 대한탁구협회 윤영호 회장도 이들과 함께 농어촌 일손돕기에 동참했다. 대부에서 파도회집까지 1팀, 창포왕림수산에서 해맞이공원까지 2팀, 대탄해수욕장 3팀으로 인원을 편성해 태풍으로 떠밀려 나온 어촌 항포구와 해안로를 따라 자연 정화운동을 벌였다.

해맞이공원 가는 길목엔 태풍으로 일부 유실된 도로에 안전표시를 설치하면서 처분이 시급한 쓰레기를 치우는 등 창포 해맞이공원 전역과 대탄리 등지에서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영덕군은 태풍 '매미' 경보 발령시부터 대비를 철저히 해 경북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응급 복구를 완료, 지역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모처럼 지역의 민관군이 한 마음으로 피해 주민들 돕기에 적극 나서 어려울 때 서로 돕는 훈훈한 인정을 보여줌으로써 피해 주민들의 마음에 위로가 됐다.

이제 추수철이 다가오고 있고 날씨가 추워지는데 피해주민들의 어려움과 불편을 하루빨리 해결해 주었으면 한다. 태풍피해로 시름에 젖은 피해 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 /영덕=이화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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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인 2003-09-29 17:02:19
노선생 잘계셨수 우리 언제 한번 만나서 이야기 보다리 푸어보시더
창수와도 같이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노귀희 2003-09-29 14:36:34
날로 글이 좋아 지고 있군요 ..항상 노력하시는 이기자님 홧팅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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