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뉴스'는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관중 난동 사태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태는 롯데와 삼성과의 경기 도중에 8회 초 이승엽 타자의 타석에서 롯데 투수가 고의 사구로 이승엽 타자를 그냥 1루로 내보낸 것이 원인으로 발생했으며 이에 불만을 품은 관중들이 야구장의 휴지통 등을 집어던지고 일부 관중들이 야구장에까지 난입해 소동을 부리는 일까지 빚어졌다.
이번 관중 난동 사태에서는 관중들이 신문지에 불을 붙여 그라운드로 던지는 등 극렬시위 양상으로 전개되어 현재 경찰이 출동한 상태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경기가 속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사태로 야구장 안전이 다시 한번 논란의 도마 위로 오르게 될 것으로 추측된다.
경기는 중단 사태 전까지 삼성이 롯데를 4대 2로 리드하고 있었으며 이승엽은 문제의 네 번째 타석 전까지 3타수 무안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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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건 죽어도 못보지 부산이나 대구나 결국은 다같은 민족이니 그러나 너무
과격한건 곤란하다. 흥분가라 앉히세요. 고의사구 비겁한것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