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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오후 2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는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청소년 합창단이 아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펼쳤다. ⓒ 박찬 기자^^^ | ||
8일 오루2시 남구 노대동에 위치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아프리카 가나의 중·고교생으로 구성된 ‘위네바 청소년합창단’이 공연을 펼쳤다.
‘위네바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1989년 창단돼 아프리카의 가장 오래된 비영리 청소년합창단으로 합창단원 모두 가나의 위네바 지역 주변 마을에 사는 10~22세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이들 합창단은 스티비 원더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여러차례 협연하고,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등 미국의 세 대통령도 이들의 공연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공연장에서 열린 광주공연에서 애국가와 가나 전통곡과 팝송 등 아름다운 화음과 아프리카 특유의 활기찬 제스처를 보여주었다.
이들의 공연을 바라본 황모(79)씨는 "우리 남구의 자랑인 노인겅강복지타운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려져서 먼 지구끝 아프리카에서까지 우리를 위해 공연을 펼쳐주니 너무나 고맙다"고 "아름다운 화음에 마음까지 젊어진 것 같다"며 공연내내 함박웃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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