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수치는 지난 분기보다도 2포인트가 낮아진 43을 기록하며 1998년 34분기의 27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된 전국의 현재 경기판단CSI 수치보다도 더 낮은 것이다.
인천과 경기의 소비자들은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의 생활형편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어서, 경기와 인천의 현재 생활형편 CSI가 각각 지난 분기와 같은 70과 69를 기록하며 최악의 수준을 이어갔다.
특히 인천시의 경우에는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무너져 6개월 후의 생활형편전망 CSI(86→81)와 고용사정전망 CSI(76→62), 가계수입전망 CSI(95→93)가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에 따라 소비심리도 극도로 위축돼 향후 6개월 이내에 부동산을 구입할 계획이 있는 가계비중도 6.9%로 떨어져 18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은 인천본부 관계자는 “향후 경기전망을 더욱 부정적으로 예상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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