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장휘국 당선인의 내년도 주요 공약이행 예산으로 ▲초등학교 전체 친환경 무상급식비 136억원(2010년 저소득층 지원금 및 무상급식비 230억원, 지자체 지원금 135억원 제외)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121억원(2010년 저소득층 지원금 20억원 제외) ▲초등학교 학습준비물비 추가지원금 5.7억원(2010년 기존 사업비 40.4억원 제외) ▲학교 비정규직 근무여건 개선비 22억원 ▲방과후학교 공익재단 설립준비비 2억원 ▲광주형 혁신학교 추진비 약 5.2억원 ▲교육비리 척결사업비 5천만원 등 총 292.4억원만이 추가로 편성된 셈이다.
장 당선인의 공약이행 순수사업비 292.4억원은 전체 예산의 약 2.1%로써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사교육비 절감, 교육비리 척결, 혁신학교 추진 등 장휘국 교육감 당선인의 3대 핵심공약과 평소 교육철학이 반영된 예산편성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 시각이다.
또한, 그동안 관행처럼 편성돼 왔던 선심성, 낭비성 사업 등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고, 소모성 경비를 절감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업역량에 집중했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신설학교 용지매입 부담금 일부가 선심성 시설사업비 등으로 사용되어 교육재정의 탄력적 운용 및 예산편성에 있어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휘국 교육감 당선인은 11월 8일 취임하며, 향후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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