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해설·봄꽃 산책 통해 정서 안정 지원
“사회적 교류·인지 건강 위한 활동 지속 확대”

인천 동구가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구는 지난 4월 29일 치매안심센터 쉼터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 인천대공원에서 ‘도란도란 봄날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대공원 수목원에서 숲 해설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식물과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봄꽃이 핀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계절 변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겼다. 동구는 이번 야외 활동이 치매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인지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사회적 상호작용과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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