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그간 광주시민의 지지는 민주당의 존립 기반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광주 민심을 정확히 알고 제대로 대처하는 것이 민주당 광주시당의 역할이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무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민주당이 제대로 광주 민심을 정확히 파악치 못하고 오판하고 왜곡했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광주시민의 경고는 이미 지난 7.28 남구보궐선거에서의 민주당 후보 신승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10.27 서구청장 재선거에서 참패로 귀결되었다”며 “민주당 광주시당부터 철저히 반성하고 성찰하겠으며, 재.보궐선거에서의 승패를 떠나 민주평화세력의 맏형으로서 민주당이 민심을 수렴하고 시민의 기대치에 적합한 적절한 공천 제도를 운영했는지에 대해 숙고하고 성찰해, 개선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광주시당부터 제도적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월 출범한 제2기 광주시당은 이번 서구청장 재선거 참패를 계기로 18만 당원과 광주시민의 기대를 시급히 달성할 수 있도록, 당의 쇄신과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에 더욱 가속도를 내겠다”며 “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민심을 받들어 환골탈태하여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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