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집단급식시설 등 전염병예방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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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집단급식시설 등 전염병예방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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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시설 종사자 방문교육 및 특별방역

광주 남구는 식중독 및 수인성전염병이 계절과 장소에 상관없이 발생함에 따라 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시설 교육 및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11월 1일부터 11월 12까지 2주간 관내 중․고등학교 25개교 보건교사, 영양사, 조리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전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해 식품․수인성매개질환 및 식중독 발생 불안감 해소와 감염원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49개교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 간 1개반 2명으로 방역반을 구성, 방역을 실시해 위생관리 및 청결 인식도 향상과 집단급식시설의 유해 병원균을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소독제 및 소독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 발생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예방노력이 필요하며 급식실 환경개선 및 생활수칙에 따른 개인 위생관리 등에 해당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전염병 전용 휴대폰(010-4668-5157)을 설치․운영 전염병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환자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역학조사반을 상시 대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남구는 2005년부터 매년 초 보건소, 위생과,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서부교육지원청, 시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전염병 예방을 위해 집단급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점검, 중점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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