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벌정지구 해안경관 조망공간 시범사업지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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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벌정지구 해안경관 조망공간 시범사업지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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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신전지구 해안경관 시범사업, 35억원 투자

강진군 신전면 벌정지구 해안이 국토해양부의 ‘동서남해 해안권 해안경관개선 시범사업’에 공모한 결과 해안경관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됐다.

강진군에 따르면 ‘동서남해 해안권 해안경관개선 시범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토해양부에서 동서남해안의 우수한 해안경관 자원을 발굴하여 이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전망공간, 쌈지공원, 가로시설물 등 조망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신전면 벌정․사초지구는 해안경관 조망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강진만을 끼고 도는 수려한 명품 해안도로로 명성을 드높이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강진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이를 위해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총사업비 35억원(국비50%, 군비50%)을 투입할 계획으로 갈대밭 해안산책로 3개소, 전망대 1개소, 어업인 쉼터조성 3개소, 소공원 2개소, 주차장 3개소를 연차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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