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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책 등에 부록으로 따라오는 CD를 돈을 받고 팔고 있다 ⓒ 이경헌^^^ | ||
부산에서 영업 중인 C몰에서 컴퓨터 책 등을 사면 따라오는 비매품 부록CD를 공개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이트에 가 보면, 몇 천원 수준에 '정품'임을 내세우며 비매품 CD를 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특히 해당상품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공지사항이 나온다.
<공지 사항>
☞ 본 상품은 <게임잡지 부록>,"비매품" 으로 출시되었던 "정품, 게임CD"로써 고객여러분들께 좋은 상품을 더욱 더 저렴하게 공급하고져 하오니 많은 애용을 바랍니다.
* 본 상품은 <데모 게임>이 아닌 <정품 게임>이며, 일부 상품은 현재 전국의 "CD판매점"에서 "정품, 게임CD"로 인기리에 정상가격<8천원 ~ 6천원>으로 판매중입니다.
일부 게임의 경우 "XP, 운영체제" 에서 구동이 되지 않을 수 도 있으니 구입 전<고객님의 PC 운영체제 및 시스템 사양을 확인>하여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본 상품은 "게임CD" 자체로만 구성이 되었으며 <게임메뉴얼> 및 <공략법>, <사용설명서>는 빠져있으며 있으나 좀 지난 게임이라해도 잘 찾아보면 <잼나고, 추억의 게임, 소장을 하고픈 게임>들이 많습니다!!
# 본 상품의 <포장방법>은 원래의 포장상태를 분리(프라스틱 케이스 제거)하여 별도의 <고급 비닐 CD케이스>, <칼라 CD케이스> 및 <종이 CD케이스>등에 포장을 하여 발송을 하오니 이점 양지하시 바랍니다.
# 본 부록게임CD 상품은 정상적인 상품이지만 고객분들의 개인적인 PC(게임) 활용여부에 따라 게임실행 및 조작에 관한 상품상담은 받지않으니 이점 양지를 바랍니다.
공지사항을 통해 스스로 부록CD를 판다고 시인하고 있다. 특히 시중에서 6~8천원에 유통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일반적인 게임CD라면 최소 2~5만원 정도 하는 것을 감안하면 시중에서도 불법으로 비매품을 팔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또 원래의 포장방법이 아닌 다른 형태로 포장하였으며, '정품'이지만 메뉴얼도 없고 고객지원도 받을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왜 정당한 방법으로 파는 '정품CD'가 메뉴얼도 없고, 종이팩에 담겨서 팔리며, 고객지원도 안 되겠는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사용하고 있으며, 부산시청 사이버 공간에도 입주한 신뢰의 기업이라는 곳이 드러내놓고 불법영업을 하는 것에 대해 당국에서는 알고나 있는지 의문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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