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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당선인은 학교현장에서 인권에 대한 체계적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판단 “학교(급)별, 교육주체(학생, 학부모, 교사)별 맞춤형 인권교육이 절실하다”면서 “인권친화적 학교 만들기 종합계획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이어 “학교현장의 인권교육을 지원하는 교육청 차원의 전문적 기구가 설치돼 있지 않다”면서 “앞으로 인권친화적인 ‘민주시민 양성기관’으로서의 학교교육 기준을 마련해 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휘국 교육감 취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준태)는 민주평화인권 교육 강화를 위해 ▲‘인권실천 4개년 계획’ 수립 ▲소수자 및 노동 인권을 포함한 ‘학생인권실태조사’ 실시 ▲타시도 교육청 연계 전국 차원 ‘인간교육지수’ 개발 ▲학교 인권교육 강사지원 및 교사 직무연수 ▲인권의제 실천 발표대회 ▲광주학생인권영상제 개최 ▲인권교육 대토론회 개최 등 세부적 실천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자체 및 인권관련 시민사회와 함께 ‘(가칭)인권평화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인권, 평화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계획을 검토중이다.
한편, 취임준비위는 학교현장에서 인권교육의 출발점을 ‘존중과 배려’로 규정하고,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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