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친환경 무상급식 실천을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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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친환경 무상급식 실천을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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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지자체 재정을 국비로 전액 지원해야

^^^▲ 26일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후 2시 광주 동구 문화센터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실천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 박 찬 기자^^^
지난 26일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김재균)은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정책공약으로 제시했던 무상급식을 실현하기 위한 친환경 무상급식 실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광주 동구 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정책토론회는 민주당 광주시당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광주운동본부가 후원하여 개최되었다.

김재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당의 6.2지방선거 정책 공약이자 대국민 약속인 초ㆍ중ㆍ고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의 조기실현을 위해 민주 광주시당, 광주광역시청, 학부모 관련단체 등이 함께 정책방향과 조기 제도화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정책토론회 자리를 만들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무상급식은 “차별과 상처 없는 행복한 교육을 위한 오랜 숙원이며 복지사회로 가는 길목에 중요한 시금석이 되는 교육복지정책의 최우선 과제다”며 “친환경 생산물인 우리 농산물을 학생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생산자는 생태 복원과 소득 안정을 누리고, 학생과 학부모는 상생의 가치와 건강을 누리는 것“ 이라고 밝혔다.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당선자는 “소통과 협력으로 무상급식을 실현하여,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물해 주기를 소망한다”며 “헌법(제31조3)에 의거 보장된 의무교육 실현을 위하여 무상급식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당선자는 “교육은 지자체와 교육당국이 함께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지자체의 어려운 재정여건 이지만 , 상호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무상급식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배옥병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의 주제발표에 이어 정현애 광주시의원, 문금주 광주시 창조도시정책기획관, 노창수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등이 토론을 벌였다.

민주당 광주시당이 주최한 이 날 정책토론회에서는 토론자들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한 조례제정과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편 광주시에 따르면 내년도 초등학교 1∼3학년 무상급식 지원액을 당초 전체 예산의 50% 가운데 인건비와 운영비를 제외한 식품비만 부담키로 했으나 이를 전체 예산의 50% 전액으로 확대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무상급식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강운태 광주시장의 확고한 방침에 따라 식품비 뿐만아니라 인건비와 운영비를 포함해 전체 예산액의 50%를 부담키로 했다"며 "광주시교육청 측과도 의견을 조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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