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월산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설문조사결과 아토피 피부염 유소견자로 선별된 60여명을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양은석 교수가 학교를 방문해 ‘아토피 피부염’ 여부를 확진하게 된다.
이날 검사에서 ‘아토피 피부염 고위험 아동’으로 판정 받은 학생들은 보건실에 관리 기록 카드를 두어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게 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게 된다.
또한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미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은 악화되지 않도록 계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특히 알레르기 질환 중 천식의 경우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응급의료 서비스 시스템도 점검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은 단기간에 완치가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자기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아동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바로 아는 것이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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