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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NEAR) 국제경제포럼´이 26일 경상북도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 | ||
´녹색성장을 위한 동북아지역간의 협력´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NEAR 국제경제포럼에는 동북아지역 회원 5개국(한국·중국·일본·몽골·러시아)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의 학자와 전문가 및 UNESCAP과 UNDP-GTI 등 국제기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FAO 아태 총회와 G20 재무장관회의에 이어 또 다시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국제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가뭄, 홍수 등 다른 해와는 달리 많은 기상이변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모두가 느끼는 해였기에 이번 포럼의 주제인 ´녹색성장을 위한 동북아 지역간의 협력´이 시의 적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럼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환영사와 송필각 경북도의회 부의장의 축사, 김형국 전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의 ´녹색성장을 위한 동북아 지역간의 협력´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주제발표는 △동아시아의 저탄소 녹색성장 로드맵(정래권 UN 아태지역 경제사회이사회 환경개발국장) △동북아 지역에 있어서의 녹색성장과 GTI의 역할(나탈리아 야체이스토바 러시아 UNDP-GTI 대표) △기후변화 협상 전망(신영성 한국 외교통상부 기후변화대사) △기후변화와 재해(후지츠카 테츠로 일본 지구환경전략연구기관 APN사무국장) △동북아의 녹색성장과 클린에너지에 관한 내용들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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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NEAR) 국제경제포럼´이 26일 경상북도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 | ||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동북아연합사무국이 경북 포항에 있고, 최초 결성도 경주에서 시작한 만큼 관할 지자체 단체장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국제기구인 동북아연합사무국이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지방 외교의 선도적 모델을 제공하는 모범적인 기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북아자치단체연합, NEAR(The Association of North East Asia Regional Governments)는 1996년 경북 경주에서 중국, 일본, 러시아, 한국 등 4개국 29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창설한 국제기구다.
경북이 초대 연합 의장단체를 역임했고 2004년 사무국 유치 후 제7차 중국 산동성 총회(2008년 9월)에서 현재 경북 포항에 소재한 사무국 연임이 결정됐다. 동북아지역 자치단체간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동북아 공동번영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6개국 69개 단체가 가입, 활동 중이다.
NEAR의 제안된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현재 11개 분과위원회가 운영 중이며 경북은 경제통상분과위원회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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