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밤, 별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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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 별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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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천문대 ‘별빛달빛 숲속음악회’ 16일, 23일 개최

^^^▲ ‘칠갑산 별빛달빛 숲속음악회’^^^
청양 칠갑산천문대는 가을밤 맑은 하늘에 총총 떠있는 별자리를 보며 가을 정취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청양군은 ‘칠갑산 별빛달빛 숲속음악회’는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하는 달빛별빛여행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6일과 23일 주말을 이용해 저녁 6시 30분부터 칠갑산천문대 입구 칠갑광장(최익현 동상앞)에서 개최된다. 음악회에는 12인조 대전팝스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 7080 통기타 가수의 노래, 성악가의 가곡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깊어가는 가을밤 별빛이 어우러지는 칠갑산 숲속 야외 음악행사에는 즉석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나눠주게 된다. 음악회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이날 대전에서 120여명의 도시방문객이 대형버스로 청양을 방문, 낮에는 청양관광명소와 칠갑산을 돌아본 후 저녁에는 별빛달빛 숲속음악회와 칠갑산천문대를 관람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천문대 개관 후 처음 개최되는 야간 행사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지 예상할 수 없지만 이번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면 앞으로 자주 칠갑산천문대와 칠갑산 주변에서 각종 체험행사와 함께 음악회를 개최해 관내 주민에게는 음악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혜택을 주고 도시 체험 객은 청양에 방문토록 유도해 청양관광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고의 장비와 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칠갑산 천문대(정산면 마치리 소재)는 주관측실에 굴절망원경(304㎜)과 보조관측실에 반사망원경(400㎜) 등 6개의 다양한 망원경이 설치되어 태양, 행성, 위성 그리고 성운ㆍ성단 등을 관측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천체투영실 기능을 가진 입체돔영상관에서 실감나는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다. 기타문의사항은 칠갑산천문대(☎041-940-27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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