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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조동원 대표이사는 “정지훈과 그 소속사 등이 의류회사 제이튠크리에이티브를 설립해 운영하는 과정에서 46억 원을 횡령하고 배임행위를 했다는 보도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강하게 주장하며 언론사와 왜곡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 모 씨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대응을 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에 따르면 보도에서 ‘관련자료’라고 제시한 거래처 원장은 ‘단기차입금’ 계정에 관한 것으로 회사가 외부에서 자금을 차입한 내역을 기재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이를 횡령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설명이다.
또 “정지훈이 46억 원을 횡령했다고 하는데 왜 46억 원인지 아무런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이튠크리에이티브 관련자의 진술’이라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도 “회사의 관계자 어느 누구도 해당 매체와 어떠한 대화도 나눈 바 없다”고 일축했다.
조대표는 “대부분의 내용에 대해 충실히 소명자료를 제출하면서 문제가 없음을 입증해나가고 있다”며 “검찰이 그동안 비를 소환 조사한 적도 없고 비를 소환해야 할지도 아직 판단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보도를 낸 것은 다분히 악의적인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치 정지훈 등이 횡령하였다는 점을 기정사실화하는 태도는 심각한 명예훼손 및 인격살인으로 해당 매체 및 기자, 투자자 이모 씨 등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 근시일 내에 공식적인 조치가 있을 것이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지난 7월, 비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주식 350만 7230주(4.27%)를 전량 장내 매도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비를 믿고 투자했다 봉변을 당했다는 투자자들은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이를 계기로 비는 먹튀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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