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파크(TP), 지역의 비즈니스 센터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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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파크(TP), 지역의 비즈니스 센터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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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맞춤형 지원 강화, 벤처기업 육성 지원, 글로벌 역량 확충 추진

지식경제부는 그간 지역의 산업기술 거점기관으로서 지역경제를 견인해 온 테크노파크(TP)를 「기업 밀착형 비즈니스 센터」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지역 기업의 니즈(Needs)가 기존 인프라, R&D 지원 등에서 창업보육, 금융지원, 마케팅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지자체 및 지역산업 전문가들도 ‘TP가 지역산업 대표기관으로서 기업애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비즈니스 기능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지난 9월 17일 TP의 지속성장을 위한 컨퍼런스에서 제시했다.

그간 지경부는 TP를 중심으로 전략산업기획단(사업기획, 평가), 지역특화센터(R&D, 장비 지원) 등 지역산업 지원기관을 통합(‘07.12), 지역 전체에 대한 비즈니스 지원이 가능한 기반을 조성해 왔으며, 금번 TP의 비즈니스 기능강화를 위해 3개 지원 강화 방안을 내 놓았다.

그 첫 번째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기업에 대한 경영진단을 실시, 기술 수준, 매출 규모에 따라 차별화된 지원 실시에 있어서 그 1단계는 창업 및 기술개발로 컨설팅, 창업보육 공간 제공, R&D 및 창업자금 지원, 2단계로는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로 생산공정 설계, 공장 신축 및 임대, 시제품 생산 지원, 3단계에 있어서는 본격적인 성장에 포커스를 두고 마케팅,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 지원이다.

두 번째 ▲(벤처기업 지원 강화)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벤처기업에 특화되도록 설계, 벤처 창업을 활성화하고 성공한 벤처기업과의 1:1 멘토링 등 경영 노하우 전수도 지속적으로 실시와 아울러, 광역경제권 단위의 벤처프라자(가칭)를 개최, 벤처기업의 제품홍보, 정보교류, 성공사례 공유 등도 병행하고

세번째로는(글로벌 역량 강화) 글로벌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TP 입주기업 60개사가 참여하는 해외 로드쇼를 추진하는 지역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해외 우수 연구소와의 기술협력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경수 지경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정부는 짧은 기간내 TP, 지역특화센터 등 세계적 경쟁이 가능한 인프라를 지역에 구축, 지역의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을 지원해왔다.’라고 하면서,‘TP내 입주기업(총 1,299개) 중 매출액 100억원 이상 111개*, 기업공개(IPO) 완료 63개 등 지역산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TP의 비즈니스 기능 강화는 기의 성장,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경부는 연내 「TP의 비즈니스 센터화 방안」을 수립한 후 지자체,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확정ㆍ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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