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대통령 기념사업회 창립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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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대통령 기념사업회 창립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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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YMCA 무진관에서, ‘이사장에 지선 스님 선출’

 
   
  ▲ 1일 오후2시 광주 YMCA 2층 무진관에서 김대중.노무현대통령 기념사업회 창립대회 이사장에 선출 된 지선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박찬 기자
 
 

김대중·노무현대통령기념사업회가 1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금남로 YMCA 무진관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창립대회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김재균 국회의원, 윤봉근 광주시의회 의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함세웅 이사장과 김상근 목사(6.15공동선언실천남측본부 상임대표), 청화 스님(참여연대 공동대표), 안성례 5월 어머니회 회장을 비롯해 광주전남의 각계 지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전직 대통령의 생전 모습이 담긴 동영상 상영에 이어, 경과보고, 사업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기념사업회 회장을 추대하였다.

이날 기념사업회 이사장에는 지선 스님이 선출되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축사에서 “김대중· 노무현대통령기념사업회는 김대중과 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가치와 철학, 업적을 선양하고 그 뜻을 발전시켜 세계평화와 , 민주주의, 남북협력, 인권증진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며 “광주시에서도 시의회와 협의해서 두 분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사업이 성공적으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대회에서는 10.4선언 3주년을 맞아 정부가 "6.15공동선언의 정신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확고한 이행을 다짐하고, 그 토대위에서 상생공영의 남북관계를 모색해야" 하며 “남북의 민간교류 역시 정치적 상황이나 입장의 변동에 관계없이 지속돼야 한다"를 촉구하는 창립취지문이 낭독됐다.

한편 기념사업회는 노무현대통령 10.4선언 3주기를 맞아 2-3일까지 무등산 들머리에서 통일사진전을 개최하며 통일사진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화해협력의 새 시대를 열었던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을 상기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간에 합의했던 2007년 10·4선언을 되새겨 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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