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심사위원 혹평속에 '톱8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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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심사위원 혹평속에 '톱8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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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외모, 좋은 성대, 우애 등 장점으로 꼽혀

^^^▲ 17일 본선에서 열창하는 '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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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사상 최초로 두자릿 수 시청률을 기록한 Mnet '슈퍼스타K 2' 참가자들의 본선 경합이 치열해 지고 있다.

특히 참가자 중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인 ‘존박’은 17일 Mnet '슈퍼스타 K2' 방송에서 심사위원단의 혹평속에 TOP 8 에 드는데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존박’은 6일간 진행된 Mnet 온라인 인기 투표에서는 장재인 - 김지수 - 허각에 이어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에릭과 김래원을 섞어 놓은 듯한 훤칠한 외모로 여성들에게 화제가 됐고, 본선에 오르면서 경합을 벌인 형인 '허각'과 끈끈한 우애로 시청자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내게 했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존박’ 실력이 찬반 의견으로 나뉘어 누구보다 논란이 많았다. 이효리의 '텐미닛' 을 리메이크해 부른 것이 심사위원 에게 혹평을 받은 것.

이승철은 이를 두고 "R&B가 아니라 R&발라드 같다 " 면서 "리듬을 바꿔 놓았다" 고 혹평을 쏟아냈다. 엄정화도 "10분 안에 여성들을 넘어가게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없어 보인다" 고 쓴 소리를 했다. 윤종신 역시 날카로운 지적으로 응수 했다.

한편, 이날 본선에서는 최초로 이보람, 김소정, 김그림이 선정돼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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