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3인, 에이벡스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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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3인, 에이벡스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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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벡스 측 일본 활동 중단 결정에 반박 공식입장 발표

동방신기 3인(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과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 간의 입장이 엇갈리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 측은 1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이벡스는 전속 아티스트인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의 일본 내 활동을 당분간 중지한다”며, "이들의 한국 매니지먼트사인 C-JeS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과거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된 점이 크다”고 이유를 밝혔다.

에이벡스는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3인의 일본 활동 매니지먼트를 담당할 수 없다고 판단, 활동을 당분단 중단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동방신기 3인은 17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자신들은 폭력단과 관련이 없으며 동방신기 3인은 피해자"라는 입장을 발표하며 에이벡스에 반박했다.

이들은 에이벡스가 폭력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 씨제스 대표에 대해 "과거 전과는 사실이나, 폭력단과의 관계로 판결을 받은 것은 아니다"며 "에이벡스는 기존 계약 내용과는 달리, 3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내세웠고, 이를 거절하자 씨제스 대표의 폭력단 연계 이유를 들어 계약 해제 입장을 밝혔고, 이후 최종 활동 중지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동방신기 3인은 "에이벡스는 최근까지 각종 콘서트, 시아준수의 솔로음반 발매, 에이벡스 소속사 가수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비롯해 최근 3인의 앨범 ‘The..’ 발표에 이르기까지 자사 수익창출을 위해 여러 활동에 동방신기 3인을 참여시켰다"며 "이는 이후 일본 내 다른 에이전트와 계약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일본 활동의 통로를 막은 처사”라고 주장했다.

양 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일본 가요계는 동방신기 3인의 일본 활동에 대하여 당분간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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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희 2010-09-17 13:58:45
    자업자득인건가 ? 이제 좀 정신이 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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