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200 여 명의 팬들 앞에서 전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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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200 여 명의 팬들 앞에서 전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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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기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음원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 나서

H.O.T. 출신의 가수 토니안 (본명 안승호, 33세)이 지난 14일 2년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 신고를 했다.

토니안은 영주권을 포기하고 지난 2008년 11월 4일 논산 육군 신병 훈련소에 현역으로 입소하여 그 동안 국방 홍보원 홍보 지원 대원으로 2년간 군복무를 하며, 국군방송 라디오 DJ, 위문 열차, 연예 병사 드림 콘서트 등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였다.

그리고 지난 14일 오전 8시가 조금 넘어 국방 홍보원에서 전역 신고를 마친 토니안은 그의 제대를 기다려온 200 여 명의 팬들의 마중을 받으며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전역 길에 배웅을 나와준 후임병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 토니안은 전역에 대한 기쁨과 함께 그 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후임병들과의 이별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더 남자다워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서 다시금 전역 신고를 한 토니안은 "이제 병장 안승호가 아닌 토니안으로 팬들 앞에 설 수 있어 기쁘다. 많이 보고 싶었다"는 말로 그 동안 한결같이 사랑을 아끼지 않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토니안은 또 '2년간의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지나 다시 신인 시절로 돌아서 새로 데뷔하는 기분'이라 심정을 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 각오를 다지며 잠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토니안은 전역 다음날인 15일, 그 동안 기다려 준 가족들과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휴가 기간동안 틈틈히 작업 해 왔다고 전해진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뿐만 아니라, 15일에 H.O.T. 멤버로서는 3번째로 MBC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면서 예능 활동에도 복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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