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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구·군, 외국인지원민간단체 등 16개 기관·단체에서는 고국을 떠나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주민 5,1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민족의 따뜻한 정과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그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자 한다.
대구외국인근로자선교센터에서는 추석인 9월 22일(수) 신명고등학교에서 외국인근로자 장기자랑, 한국전통문화체험(추석음식, 전통놀이 등), 베트남가수 초청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에서는 9월 21일(화) 성서체육공원과 다사읍 강변축구장, 노동상담소 등에서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 스리랑카페스티벌, 각국 전통음식공연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타국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특히,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9월 16일(목) 반야월 성당에서,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9월 17일(금) 남구종합사회복지관 5층에서 이국땅에서 시집 온 결혼이민자들이 서툰 솜씨지만 송편을 만들어 관내 복지관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대접하는 등 나눔을 통해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가위 송편 나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에는 26천명의 외국인주민이 살아가고 있으며 인구의 1.04%를 차지하는 등 지역에서 외국인 주민이 차지하는 사회적 역할과 비중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외국인 주민이 이러한 추석행사를 통해 우리의 전통을 이해하고 어울리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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