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치료제에 국제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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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치료제에 국제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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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아시아 新藥 라이선스 포럼 초청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9월 14~15일 이틀간 싱가포르 트레이더호텔에서 열리는 ‘의약품 라이선싱 전략, 2010년 아시아(Pharma Licensing Strategies Asia 2010)’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밝혔다.

다국적 지식사업 기업인 IBC 아시아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글로벌 제약사를 비롯해 생명공학 기업 및 의약품 제조 업체, 의약 연구기관, 대학 등이 총 출동하는 아시아 유일의 의약·바이오 분야 라이선스 전문 컨퍼런스로서, 우리나라 기업인이 발표자 자격으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발표자로 선정된 인물들이 대부분 대형 제약사 CEO나 임원, 대학교수 등이라는 점에서, 벤처기업 임원이 발표자로 나서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에 사업개발본부 한성호 이사가 참석, ‘혁신적인 줄기세포 의약’이라는 주제로 첫날 오후에 발표하게 된다.

이날 메디포스트가 발표하는 내용은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hUCB-MSC; human Umbilical cord blood derived Mesenchymal stem cell)를 이용한 재생 치료 효과에 대한 것이다.

특히 이 회사에서 진행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 중 현재 임상 3상 마무리 단계인 연골손상 치료제 ‘카티스템®’과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AD®,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 의 임상 사례 및 연구 성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서도 ‘카티스템®’은 이미 임상 1/2상에서 관절 연골 재생 효과가 드러났고 개발이 막바지에 다다랐기 때문에, 이날 참가한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메디포스트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 초대는 메디포스트가 현재 개발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반증한 것”이며, “우리나라 줄기세포 의약 개발의 높은 수준을 글로벌 제약계에서 인정 받는 계기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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