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만19세부터 49세까지 일반인 중 희망자이며, 지난해 유행했던 신종인플루엔자 백신(A형 H1N1)을 접종한다.
올해는 지난해 발생했던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크게 유행하지는 않지만 통상적인 계절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지속적인 유행이 예상돼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별도로 활동력이 가장 왕성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인도, 뉴질랜드, 호주, 태국 등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와 남반구 국가에서 신종인플루엔자가 계속 유행하고 있어, 이들 국가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예방접종을 받고 출국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오는 10월부터 보건소에서 실시할 예정인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백신은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포함해 3가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H1N1, A형 H3N2, B형)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으므로 65세이상 노인, 생후 6~59개월 소아, 만성질환자 등 계절인플루엔자 접종 권장대상자는 계절인플루엔자 백신만 접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예방백신 접종 후 면역이 생기는 기간을 고려해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전인 9~10월에 접종하고, 인플루엔자가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는 만큼 손씻기, 기침 에티켓 등과 같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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