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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박해미, 바다 (최성희), 방진의, 정명은 등 이미 그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들이 캐스팅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평소에는 볼 수 없던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부드러운 남자' 이미지로 널리 사랑 받아온 대한민국 최고의 미중년 스타 박상원은 브로드웨이의 제왕 연출가로 분하여 다소 거칠지만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줬던 박해미는 브로드웨이 최고의 팜므파탈 여배우로서 쿨 하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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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도 짧은 탭 댄스 실력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던 바다는 지난 5개월 간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아 다져온 탭 댄스 실력을 뮤지컬 무대 위에서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번에 공개 된 연습 현장은 대본 리딩 및 드라마 연습 현장과 탭 댄스 트레이닝 현장으로, 연기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힘있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짐작케 해 뮤지컬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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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특히 올 해의 공연이 주목 받는 이유는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도 있지만, 특별한 시도에서도 찾을 수 있다.
올 해 공연은 '월요병을 타파하는 활력 에너지 42번가 스타일 라이프'라는 캐치 프라이즈 하에 과감히 일요일 공연을 없애고, 월요일 공연을 신설하는 도전적이고 파격적인 시도를 통해 뮤지컬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예정이라 더욱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2010년 성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8주 간 샤롯데 씨어터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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