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폭염특보 8일 만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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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폭염특보 8일 만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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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이후 8일 만에 해제

광주와 전남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 특보가 8일 만에 모두 해제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4시30분을 기해 광주와 나주, 장성, 화순 등 전남 8개 시·군에 발효 중이던 폭염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 폭염 특보가 모두 해제된 것은 지난 17일 이후 8일 만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40분을 기해 전남 광양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했다.

오후 6시 현재 강수량은 광양 백운산 69.5㎜, 순천 63.5㎜, 광양 34.5㎜, 보성 30.5㎜, 담양 25㎜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비는 광주.전남에 26일까지 곳에 따라 5~40㎜ 가량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 됐지만 당분간 30도 이상 더위가 이어지며 한두차례 비가 온 후 주말 이후부터 수그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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