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씨비투웰브,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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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비투웰브,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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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김현수 공동대표이사 체제

에프씨비투웰브는 19일, 이사회를 개최해 김범준 이사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현수 단독 대표이사체제는 김범준, 김현수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바뀌게 되었다.

김범준 대표는 미국 체이스맨하탄은행 임원과 제이피모간증권 임원을 지냈고 국내에서는 한국투자증권 자산운용본부 부사장과 투자금융 그룹장 등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범준 대표는 지난 2009년 8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된 이후 1년만에 공동대표이사로 경영전면에 나서게 된 것이다.

에프씨비투웰브 관계자는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바뀌게 되면 금융전문가의 노하우가 회사 경영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김현수 대표는 연구•개발 부문을, 김범준 대표는 사업전반을 책임지는 형태의 책임경영을 통해 주주가치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에프씨비파미셀 비상무이사직도 겸임해온 김대표는 이번 공동대표이사 선임 후 "빠른 시일내에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실현하여 세계적인 바이오 전문기업으로서의 회사 입지를 강화하고 아울러 당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상장사와의 인수•합병 등을 적극 추진함은 물론 이를 위해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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