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광주비엔날레 신세계백화점에 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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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광주비엔날레 신세계백화점에 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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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8 ~ 9. 10일까지 24일간 운영

^^^▲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용우 상임부이사장, 광주신세계 이장환 대표가 지오니 총감독의 전시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박찬 기자^^^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2010 제8회 광주비엔날레 홍보관이 설치되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제8회 광주비엔날레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하여 8월 18일(수)부터 9월 10일까지 24일간 광주신세계 1층 문화광장에 2010광주비엔날레 홍보관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18일 개관한 신세계 홍보관에는 지난 2008년 제7회 광주비엔날레 관람객 설문조사 결과 인기작품으로 선정됐던 조동환&조해준 부자의 드로잉 연작 ‘미군과 아버지’, 올해 비엔날레의 주요 출품작 이미지 8점, 라이언 트리카틴(Ryan Trecatin) 영상작품 등이 선을 보인다.

‘미군과 아버지’는 현재 광주비엔날레 1층 상설 홍보관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드로잉 168점과 조각상 1점으로 구성됐다. 이 작품은 한국 현대사의 사회격동기를 거쳐 온 아버지의 삶의 기억을 아들 조해준이 미술작업으로 제안하면서 만들어졌는데 미군과 아버지, 놀라운 아버지, 박이소, 옛날 이야기 등 주제별 연작으로 구성돼 있다.

관객은 한 장, 한 장의 입체 책과 같이 액자들로 구성된 진열대에서 부자가 공동 작업한 한국 현대사의 장면들을 앨범처럼 감상할 수 있다.

라이언 트리카틴의 영상작품 는 비디오의 과잉 미학을 사용, 다른 차원의 현실과 비틀어진 미래가 마법처럼 출몰하는 디지털 세상의 가상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홍보관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만인보 사진전’이 마련돼 폴라로이드 즉석사진을 촬영 후 부착하는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비엔날레 재단 이용우 상임부이사장, 지오니 총감독, 광주신세계 이장환 대표와 임직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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