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 "수해복구에 주말 반납하고 구슬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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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 "수해복구에 주말 반납하고 구슬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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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 앞둔 벼 농가에서 주말 동안 대민지원

^^^▲ 육군 제31보병사단 예하 여수대대는 지난 14일 여수시 상암동 일대에서 쓰러지니 벼를 일으켜 세우는 대민 지원을 하였다.^^^
육군 31사단은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 “덴무”로 인해 쓰러진 농심(農心)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주말을 반납하고 대민지원에 나섰다.

육군 제31보병사단 예하 여수대대는 지난 13일부터 토요일인 14일까지 전남 여수시 상암동 일대에서 태풍으로 인해 쓰러진 벼세우기 대민지원을 실시했다.

지난 11일 태풍 “덴무”로 인해 이 지역 16개 농가 36,867㎡ 면적의 벼들이 수확기를 앞두고 쓰러졌다. 이에 따라 부대는 여수시청과 협조하여 피해농가에 대한 긴급복구를 위해 이틀 동안 장병 100여명을 투입해 쓰러진 벼를 세우고, 논으로 흘러든 토사물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김봉술(여수시 상암동)씨는 ‘8월은 벼의 생장 및 수확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신속한 대민지원을 해준 부대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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