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치와 떡 홍콩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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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김치와 떡 홍콩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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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신세계식품공사 과 54만불 MOU 체결

^^^▲ 홍콩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54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8월12일부터 16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0 홍콩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광주 김치인 ‘감칠배기’와 떡 브랜드 ‘예담은’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시, 판매 및 수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였다.

시는 홍콩식품박람회 기간에 “김치와 떡”을 홍보하는 홍보관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에게 무료 시식행사(8,000여명)를 개최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현지 바이어, 언론인, 유통판매업자 100여명을 초청해 수출 설명회를 개최하고 ‘김치 담그기’와 ‘떡 만들기’ 시연 행사를 통해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어 광주김치와 떡 제품의 홍콩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 신세계 식품공사(대표 김요셉)와 연간 24만불(김치 12만불, 떡 12만불), 그린 오키드(대표 김석화) 연간 30만불(김치 15만불, 떡 15만불) 등 총 54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홍콩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게 됐다.

또한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17회 세계김치문화축제와 2010 광주 국제식품전 행사 홍보를 위해 홍보물 2,000매를 배부하여 홍콩 현지인 다수가 참가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시는 그 동안 2010 서울국제식품산업전 등 각종 식품박람회에 4차례 참가해 김치 담그기 시연, 시식코너 운영 등을 통해 2천여kg을 판매하여 광주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전국 주요도시에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광주김치와 떡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생산업체가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하반기에도 국내박람회 및 해외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광주 김치, 떡 홍보관을 설치해 해외 바이어 상담 등을 적극 추진하여 판로망 개척에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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