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개청식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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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개청식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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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14년 만에 초미니 도시로 승격

 
   
  ^^^▲ 계룡시기(旗) 게양 모습
ⓒ 송인웅^^^
 
 

1989년 6월 20일 3군 본부가 계룡대로 이전함으로서 1990년 2월 24일 충청남도 계룡 출장소로 있던 계룡 출장소가 지난 2003년 6월 30일 제240회 임시국회에서 본회의 의결됨에 따라 9월 19일 계룡시 개청식을 가짐으로써 자치시대의 막을 올렸다.

이로써 계룡시는 출장소 체제 14년 만에 인구 3만1천명의 초미니 도시로서 규모에 맞는 행정지원 체제(1실 7과 44담당 의회 2 직속기관)와 행정구역(2면 1동) 그리고 917억원의 재정규모를 갖게 됐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한 개청식은 해군 군악대의 연주 등 식전 공연 행사를 한 시간여 갖고 현판식을 거쳐 2시5분부터 본격적인 개청식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심대평 충남지사를 비롯하여 이인제 지역구 국회의원, 유한열, 김학원 충남 국회의원,3군총장 등 내외 귀빈과 지역주민 1천여 명이 모여 개청식을 축하했다.

 

 
   
  ^^^▲ 심대평 충남지사 축사 모습^^^  
 

계룡시는 군인 등 2만3천명을 포함, 5만3천명의 유동인구가 활동하고 있으며 군 가족이 47%인 군사도시라 할 수 있는 바, 향후 계룡시는 계룡대가 위치한 선진국형 군사 모델도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전원문화도시, 농업과 상공업이 균형 발전된 복합군사도시로 건설하는 첫걸음을 시작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현재는 시장 대행 체제이나 오는 10월 30일 보궐선거에서 계룡시장과 7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 개청식 축하차 참석한 내외귀빈과 지역주민 모습
ⓒ 송인웅^^^
 
 

거론되는 시장후보로는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은 김성중 후보, 자민련 공천을 받은 최흥옥 논산시의회 의장, 공천이 거의 확실시되는 개혁당의 이길구 계룡문화연구소장,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영기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있다.

박익만 전 해병대 부사령관은 민주당 내의 사정으로 잔류 민주당으로 출마할지, 신주류 민주당으로 출마할지, 아니면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불분명한 상태이다.

개청식을 마친 후 시청사 앞에서 심대평 충남지사를 비롯해 3군 총장 등이 기념식수를 하고 시청사내에서 개청 기념 축하 다과회를 가졌다.

 

 
   
  ^^^▲ 기념식수 장면심대평 충남지사 옆 3군 총장들의 모습이 군사도시임을 말해준다.
ⓒ 송인웅^^^
 
 

이규용 계룡대 근무지원 단장(준장)은 “계룡시는 3군 본부가 위치하는 군사 도시로서 계룡시가 있기에 3군 본부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룡시의 발전에 기여를 하겠다”고 개청 소감을 밝혔다.

두마면 엄사에 위치하는 비사벌 아파트에 산다는 계룡시 주민 김상득 씨는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군 생활도 여기서 했다. 이곳에서 생활 터전을 갖고 있기에 계룡시의 발전이 무엇보다 기쁘며 오늘 개청식이 마치 용이 승천하는 날인 것처럼 마음이 들뜬다”고 말했다.

 

 
   
  ^^^▲ 개청 축하 떡 자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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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집위 2003-09-19 20:57:33
부제목이 틀렸습니다. >>> 게룔시 14년만에 초미니 도시로 승격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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