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성산이 신청한 워크아웃은 기업재무개선의 효율적인 실행을 위한 것으로 채권행사 유예기간은 27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1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엠비성산은 이번 관리절차 개시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자산부채 실사 및 존속능력 평가, 매각주간사 유치 등 외부전문기관을 선정해 구체적인 사항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채권행사 유예대상과 채권범위, 유예기간을 결정하는 등 세부 내용도 관리 기간동안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비성산 관계자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도 조속한 투자유치를 위한 채무조정안 등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워크아웃 기간은 3~5년 소요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앞으로 주어진 3개월간 투자유치에 힘써 빠른 시일 내에 워크아웃을 졸업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비성산 관계자는 또 “워크아웃절차 개시 후에도 신규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는 지속할 예정”이라며 “이미 3~4곳의 투자처에서 투자의사를 전해온 데다 회사 영업활동은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워크아웃개시로 채무유예기간이 주어져 자금운용에도 숨통이 트이는 등 향후 경영정상화는 무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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