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에 아이웨이웨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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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에 아이웨이웨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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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효상․아이웨이웨이 투 감독 체제로

^^^▲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으로 선정된 아이웨이웨이^^^
내년에 열릴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으로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을 설계한 아이웨이웨이(艾未未.53)씨가 내정됐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27일 오후 제118차 이사회를 열고 아이웨이웨이 공동감독 선임안을 최종 의결하였다.

이에 따라 내년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지난 5월 선임된 승효상씨와 함께 내외국인 공동감독제로 운영된다.

공동감독으로 선임된 아이웨이웨이씨는 베이징 출생으로 건축가 겸 설치예술가,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1978년 베이징 영화학교에 입학해 아방가르드 예술단체 '스타스(Stars)'를 공동 결성했으며,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 졸업후 1993년까지 12년 동안 뉴욕에서 활동하다 베이징에 복귀했다.

'검은 표지의 책'(Black Cover Book.1994년작), '하얀 표지의 책'(White Cover Book.1995년작), '회색 표지의 책(Grey Cover Book.1997년작) 등을 출간했고, 베이징 소재 CAAW 공동설립자 겸 예술감독(1997), 진화건축 예술공원 프로젝트 큐레이터로 활동도 했다.

또한 ,건축스튜디오 FAKE Design을 설립해 '2008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 설계를 맡았다.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는 "최근에는 전시시획에는 큐레이터쉽이 선호되어 가는 추세를 감안하여 공동 감독제를 결정하게 됐으며, 내외국인 공동감독제로 국제적인 디자인 정보와 흐름을 접목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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