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시 자료에서 메디포스트는 2010년 2분기 실적으로 매출 41억 9천만 원, 영업이익 6억 9천만 원, 당기 순이익 7억 7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기(32억 원) 대비 30.9%, 전년 동기(29억 2천만 원) 대비 43.7%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은 전기(-2억 9천만 원) 대비 337.5%, 전년 동기(1억 6천만 원) 대비 319.3% 수직 상승했다.
당기 순이익은 전기 9천600만 원 적자에서 7억 7천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전년 동기 2억 3천만 원 적자와 비교해도 크게 상승했다.
또한 올해 누적 실적(상반기 실적)은 매출 74억 800만원, 영업이익 4억300만 원, 당기 순이익 6억 8천200만 원으로 공시, 반기 실적 역시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스트는 매출 증가와 흑자 전환 원인에 대해 2분기 매출 기준으로 제대혈 보관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54.5%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28.9%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제대혈 보관 사업에 있어서 회사의 안정성이 소비자에게 중요한 선택 요소가 되기 때문에 분기 실적 호조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후반기 실적 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어제(23일) CB 발행 등에 관한 루머로 주가가 장중 하한가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메디포스트는 국내 제대혈 시장의 43%를 점유하며 현재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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