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0년 2Q 연결기준 영업이익 3111억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삼성전기, ‘10년 2Q 연결기준 영업이익 3111억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39%, 122% 증가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에 IFRS를 적용한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 9,065억원, 영업이익 3,111억원, 순이익 1,801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 ‘09년 실적 지표도 동일한 IFRS 기준에 의해 조정된 수치임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4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39%, 122% 늘어나 큰 폭의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삼성전기는 ▲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반도체용 기판 등 고부가 주력 부품의 수요 증가 ▲ 신제품 적기 출시와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파워, 카메라모듈, 무선랜모듈의 판매량 증가 ▲ LED 시장 급성장에 따라 BLU용 LED 물량 확대와 일반 조명 및 자동차 등 신규시장 수요 가시화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영업이익 증가의 배경으론 ▲ 주력 사업의 적기 투자 및 생산성 향상 ▲ 고부가 제품 중심의 영업 강화 ▲ 손익 중심의 철저한 내부 효율 제고 활동의 성공을 꼽았다.

사업부별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기판사업부는 전반적인 메모리 반도체산업 호조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반도체용 기판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3,387억원) 대비 8% 증가한 3,6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LCR(칩부품)사업부는 고부가 MLCC 출하량 증가로 전년 동기 (2,927억원)보다 48% 증가한 4,33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MLCC부문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세계시장 점유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회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OMS(광·모터)사업부는 국내외 전략거래선향 고화소 카메라모듈의 물량 증가로 전년 동기(2,095억원)대비 13% 증가한 2,3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CDS(파워·무선고주파)사업부는 파워, 무선랜모듈 등 전제품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 동기(3,286억원)대비 34% 증가한 4,39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삼성전기는 하반기에 어떤 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부 경쟁력 확보에 더욱 매진하고, 연초 세부 전략으로 세웠던 ‘Speed(속도), Efficiency(효율), M/S(시장 점유율), COst saving(원가절감) 2배’를 조기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기의 미래 성장을 위해 에너지, 전장, 바이오 등 미래 유망 Seed 사업들을 개발하고 육성함으로써, 내년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