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를 정착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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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를 정착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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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복 의장.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통해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하여 입장 밝혀

^^^▲ 노원구의회 원기복 의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일하는 의회 그리면서도 61만 여 노원구민의 발전상과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주민들이 필요로하면 언제나 달려가겠다는 초심을 잊지않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의장으로서 구 의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이는 서울 노원구의회 원기복 의장이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서울시 노원구의회 원기복 의장이 지난 16일(금) 11시 의장실에서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회를 통해 제 6대 전반기 운영 방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원기복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출입기자님들 덕분에 풀뿌리 지방자치가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 속에 잘 정착해 가고 있다"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소명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신 출입기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기복 의장은 또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또한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낌다"면서 "앞으로 저를 성원해 주시고 선택해 주신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원기복 의장은 이어 역대 어느 의회보다도 전반기는 “일하는 의회를 만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하면서 "우리 6대 노원구의회는 정착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언론도 우리를 가까이서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원 의장은 또 "일자리 창출과 녹색 및 교육도시 건설부분에는 매우 공감하고 있다"면서 "상계 뉴타운 및 중계본동 재개발 조속 추진과 재건축 연한 단축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도 주민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노원구는 인구 수에 비해 구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재원이 매우 적은 실정이라고 말하면서 이를 해결하려면 적시적소에 예산 분배가 잘 이루어져야 하고 사업의 우선 순위를 잘 설정해야 하는 데 이런 예산의 심의권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회가 꼼꼼이 잘 챙겨서 예산이 낭비 되지 않도록 견제의 기능을 다할 것이며 협력자의 입장에서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원기복 의장은 이어 "행정부나 의회나 노원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이라는 정책 목표는 같다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과 과정의 차이를 서로가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의회는 행정부가 구정 운영을 하는데 방향 설정이 잘못되거나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치지 않게 견제하고 협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회 위상 정립과 의회 환경 개선 그리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자문기구가 되도록 전문위원실을 강화하고 구민들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좀 더 상세히 알 수 있도록 기자실을 만드는 등 홍보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성환 구청장이 밝힌 무상급식 문제와 일부 구민들 사이에서 떠도는 정책협의 단에 노원구 예산의 3% 배정이라는 설에 대해서는 상당한 이견을 보여 집행부와의 적지 않은 정책대결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 기자 간담회서울 노원구의회 원기복 의장이 지난 16일 출입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 소신을 밝히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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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2010-07-20 09:49:59
중앙부처의 행정 경험과 재선의 정치 경험을 살려 노원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군요
원기복 의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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