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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F1 코리아그랑프리대회 "D-100일 맞아 17일 오후 구.도청앞에서 성공개최 기원행사에서 레이싱 모델들이 수퍼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박찬 기자^^^ | ||
지축을 흔드는 소리와 타이어 마찰로 인한 냄새와 연기가 도심을 가득 채운 가운데 시범단의 드리프트 묘기와 함께 차량의 배기음이 우렁차게 퍼졌다.
이날 광주 금남로 일원에서는 아우디 슈퍼카를 비롯해 국내·외 튜닝카 와 고급 스포츠카 등 30여대가 등장하여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 시민들은 슈퍼카와 튜닝카의 자태와 육중한 배기음, 카레이서들의 환상적인 드리프트 묘기시범을 지켜보며 환호를 했다.
특별히 토요일 주말을 맞아 도심을 찾은 시민들은 드리프트 시범과 카퍼레이드가 시작되자 박수갈채를 보내며 슈퍼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레이싱 열기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민 주성태(28·남)은 “진기한 튜닝카와 2억을 호가하는 슈퍼카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니 무척 신기하다며 , 연신 사진을 찍으며 F1 레이싱의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이날 금남로에서 드리프트 시범과 전시등을 마친 차량들은 금남로를 출발, 신세계백화점을 지나 백운로타리에서 국도를 타고 나주, 영암을 거쳐 목포 하당 평화광장까지 대규모 카퍼레이드를 펼쳤다.
또한 18일에는 목포 옥암지구 서해해양경찰청 앞 1㎞ 직선 구간에서 드레그 레이싱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레이싱에는 국내 경주용 차량 250대가 참가할 예정이며, 예선경기와 1차례 결승 레이싱이 치루어진다.
F1조직위원회 관계자는 “F1 그랑프리 D-100D을 맞아 치루어진 이번 성공기원 개최 행사가 F1을 축제 분위기로 발전되길 바라며", "광주,전남이 레저스포츠와 어우러진 자동차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이번 F1 경기에 도민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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