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80%가 체류시간 2시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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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80%가 체류시간 2시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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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 창출 기대 못해

인천국제공항이 2002년도에 2100만명의 여객을 처리하여 세계 10위의 공항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중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입국하지 않고 제3국으로 출발하는 여객 환승율은 전체 이용객의 12%인 것으로 나타나 국제 정거장의 역할은 아직 미흡한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환승객들의 인천국제공항 체류시간을 보면, 2시간 이하가 80.4%로서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이는 국내에서의 체류시간이 짧아 숙박 이용, 쇼핑등의 부가가치 창출에는 실패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건설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을 동북아의 허브공항으로 확실히 자리잡기 위해 2010년까지 여객처리실적 기준 세계 2-3위, 여객환승율을 25%수준이상으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하에 국제 항공운송망을 적극 개척할 수 있도록 항공협정 체결국가를 현재 82개국에서 100개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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