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정경호 열연 '위대한 계춘빈' 호평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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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정경호 열연 '위대한 계춘빈' 호평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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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위한 동화같다"...시청자들 최고 찬사

^^^▲ KBS 드라마스페셜 자료화면^^^
배우 정유미와 정경호의 동반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KBS 드라마스페셜 '위대한 계춘빈'이 지난 10일 방송 후 시청자들로부터 호평 일색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정유미와 정경호의 열연이 빛났던 '위대한 계춘빈'은 유치원 교사 계춘빈(정유미 분)과 미술치료사인 왕기남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두 주연 배우를 비롯한 저마다의 캐릭터들이 유난히 빛났던 한 회였다는 평이다. 또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각자의 시선에서 담담히 풀어내며 마치 한 편의 동화 같았다는 소감이 줄을 이었다.

특히 계춘빈 역의 정유미와 왕기남 역의 정경호 두 배우가 각각 맡은 배역과 혼연일체 된 모습들로 캐릭터를 잘 살리며 최상의 연기 호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위대한 계춘빈’은 누구나 사랑을 꿈꾸거나 또는 사랑을 하고 있지만 누구에게도 사랑에 관한 정의를 강요하지 않고 오히려 각각의 시선을 통해 사랑의 결점들을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방식을 이야기했다. 정유미와 정경호 등 배우들의 열연과 더불어 극 전체를 아기자기하고 유쾌하게 그려냈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사랑에 관한 의미를 부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사랑과 소유에 관해 생각할 수 있었던 너무 따뜻하고 유쾌한 드라마였다. 드라마를 보고 있는 동안 내가 심리치료를 받는 듯한 기분이었다”, “드라마기 보다 한편의 동화를 본 느낌이다. 각자 가지고 있던 상처가 치유되어 가는 과정에서 많은 걸 느끼게 해 준 드라마였다. 지금껏 드라마스페셜 중 단연 최고다”, “정유미와 정경호의 연기력과 캐릭터도 너무 좋았고 아역과 조연들의 열연도 빛났다”는 등의 호평의 소감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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