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술 적용 전기버스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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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T의 전기버스 디자인 전면^^^ | ||
최고속도는 80㎞/h, 1회 충전시 주행 가능거리는 표준형 80㎞, 고급형 120㎞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시판 예정가격은 약 8천만원이라고 CT&T측은 발표했다.
이 전기버스에는 SK에너지와 LG화학의 배터리, LS산전의 PCU, LS산전 계열인 하이젠의 120㎾급 모터, 자동차부품연구원과 공동특허개발된 이종접합 섀시(스틸과 알루미늄 용접),한화 L&C의 초경량 SMC 차체외판, POSCO의 초경량합금소재 등 각종 첨단기술이 적용될 예정으로 전기차분야 최고기술을 보유한 대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최고의 전기버스 기술력을 갖추었다.
CT&T는 이 전기버스를 국내와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의 해외 R.A.S(Regional Assembly & Sales System)네트워크를 통해 생산, 2011년부터 국내와 해외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1만2천대 판매, 매출 1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2년은 3만대(매출3조원)까지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기버스는 배기가스와 CO2 배출이 전혀 없어 대당 연간 약 30톤의 CO2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소나무 1만그루를 새로 심는 효과가 있을 수 있는데다 기존 엔진버스 대비 상당히 저렴한 유지비로 운행할 수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가 전기버스로 대체될 경우 대도시 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스쿨버스,마을버스,자가용버스,학원버스 등 매우 다양한 용도의 대규모 수요가 예상된다.
세계자동차 시장의 최대 수요처인 중국에서는 동급의 전기버스 구입시 30만위안(한화 약 5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며 미, 일과 유럽에서도 전기버스에 대한 고액의 보조금 정책을 추진하는 등 대규모 전기버스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전기버스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CT&T는 내년부터 개발완료 및 양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세계 타사보다 3-4년이상 앞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친환경 전기차 공장 유치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의도하는 미국에서도 각 주의 주지사들이 앞장서 CT&T에 전기버스의 현지생산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으며, 동 지역에서 생산 판매할 경우 현재 운행 중인 스쿨버스와 셔틀버스 및 관공서용버스 등을 전부 전기버스로 대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CT&T는 올해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전기버스를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 및 VIP들의 이동수단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행사에 국산 전기버스가 운행되면 ‘그린카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다시 한 번 드높아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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