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파워타임 최화정 '^^^ | ||
최화정은 9일 정오, 자신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오프닝에서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사과 말씀 드리겠다"라며 최근 며칠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과 내용은 전날 최파타 제작진이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던 사과문과 크게 다른 내용이 없다. 사과문에 "제 본심을 알아주시고 오해가 있었으면 다 푸시고 앞으로 농담으로라도 그런 멘트 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며 "신뢰받는 디제이가 되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하겠다. 앞으로 절대 실수하지 않는 DJ가 되도록 하겠다"라는 최화정의 다짐이 덧붙여졌다.
그는 사과문을 읽는 도중 감정이 격해졌는지 울먹였으며, 울음 때문에 말을 이을 수 없을 정도였다.
최화정의 공식 사과가 있자, 분노 일색이었던 네티즌들은 조금은 화를 누그러뜨리는 모습이다. 이들은 "울먹거리며 사과 멘트 하는데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는 주의해 달라" "문제를 깨닫고 시정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니 다행"이라며 한결 부드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어금니 꽉 깨물고 얘기하는 것처럼 들린다" "논란을 키웠던 PD의 사과가 듣고 싶다" "지금까지 똑똑하고 딱 부러지는 이미지를 내세웠던 분이 매번 사과는 울음으로 끝난다"라며 여전히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최파타'에서 게스트로 나온 아이돌 그룹 멤버들에게 " 떡에다가 과일, 빵, 김밥···오늘은 빈손이에요?" "빈손으로 왔어요? 정말 너무 차이 난다. 너무 차이나, 대부분 아이돌 그룹이 오면 바구니에 샌드위치에 꽃에 음료수에···" 등 팬들의 '조공'을 요구하는 듯한 발언을 한 사실이 밝혀져 네티즌들의 비난을 산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