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도올 강의서 노래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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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도올 강의서 노래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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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22)가 도올 김용옥 교수 강의에 깜짝 등장해 노래를 불렀다.

장나라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김 교수의 '역사와 인간' 강의 도중 2집 수록곡 스위트 드림 을 부르며 등장해 600여 명의 수강생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경청한 후 마지막에 아바의 댄싱 퀸을 다시 부르며 강의의 마무리까지 맡았다.

이날 장나라의 깜짝 등장은 언론인 생활을 마치고 중앙대에 최근 석좌교수로 부임한 김 교수가 21세기형 첨단 강의를 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으로 장나라를 강의에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김 교수는 현대를 대중문화의 시대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이해를 위한 한 방편으로 이 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장나라를 초빙해 노래를 부탁했다. 이날 강의에는 장나라 외에도 금강산 사업을 주도한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도 깜짝 등장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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