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숲체원 '2010 한국 관광의 별' 상 (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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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숲체원 '2010 한국 관광의 별' 상 (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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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와 상금 500만원 수상

강원도(환경관광문화국)는「횡성 숲체원」이 7월8일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0 한국관광의 별”상 시상식에서 장애인 우수 관광시설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국내 관광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국내 관광의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① 관광상품 ② 관광시설 ③ 장애인 우수관광 시설 ④ 온라인 매체 ⑤ 단행본 ⑥ 관광안내시스템 ⑦ 숙박사업장 ⑧ 외식사업장 ⑨ 휴가문화 우수기업 ⑩ 공로자 등 10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정과정에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광산업 발전에 공헌한 자를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후보자 추천 및 투표, 현장평가는 물론 관광분야 전문가 평가 외에 일반국민의 온라인 투표참여 결과를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었다.

이번에 수상한 “숲체원(http://www.soop21.kr)”은 강원도 횡성의 해발 1,200m 청태산 기슭에 소재한 산림휴양시설로서, 한국녹색문화 재단(이사장 이대희)이 운영하는 국내 최고의 상설 숲문화 체험장이다.

‘숲체원’은 숙박시설과 탐방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장애인 및 노약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숲 안에 경사가 낮은 산길 산책로(데크로드)를 마련하여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데크로드를 보유한 휴양림은 전국에서 숲체원이 유일하다.

김학철 환경관광문화국장은 “이번「2010 한국관광의 ‘별’상」 수상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광광자원이 결국 관광객의 마음을 움직여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 라고 하면서 ”한국관광의 1번지 답게 전 국민이 즐겨 찾는 품격 높은 관광자원 조성 및 관광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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