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이상순, '베란다프로젝트' 인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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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이상순, '베란다프로젝트' 인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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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50일 동안 아이돌그룹들과 음반판매 선두 경쟁 화제

^^^▲ <사진=뮤직팜>^^^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김동률과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아이돌 그룹과 50일동안 경쟁하며 음반차트 정상권을 유지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18일 프로젝트음반 'Day off'를 발표한 김동률 이상순의 '베란다프로젝트'는 발매와 동시에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타이틀곡 '바이크라이딩'으로 인기를 누린 '베프'는 음반 발표 46일동안 음반 차트 3위권을 유지해 웰메이드 음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7월4일 밤 11시 기준, 한터차트 음반판매 순위에 따르면 '베란다프로젝트'는 실시간음반 차트에서 슈퍼주니어와 1,2위를 다투었고, 일간차트에서는 빅뱅의 태양 앨범과 순위를 다투면서 가요계에 보기드문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월 18일 발매 당시에는 원더걸스, 엠블랙 등과 음반판매 순위를 다투었던 김동률,이상순의 '베란다프로젝트'는 그간 십여팀의 아이돌그룹과 차례로 차트 순위를 경합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군다나 '베란다프로젝트'는 음반 발매 40일만에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것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외에는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같은 결과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김동률과 이상순이 서울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오가며 만든 '베란다프로젝트' 음반은 보사노바, 포크, 라틴, 록장르로 구성된 10트랙의 주옥같은 음악이 수록됐다.

지난 2008년 1월 5집음반을 발표하고 13만장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한 뮤지션 김동률은 1997년 이적과 프로젝트 그룹 카니발을 만든 이후 13년만의 듀오앨범을 발표했다. 또, 기타리스트 이상순은 지난 2006년 2월 롤러코스터 5집 음반을 발표하고 네덜란드로 유학(암스테르담 음대 '재즈디파트먼트' 기타 전공)을 떠난 이후 4년만에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베란다프로젝트는 지난달 중순 합정동에 위치한 카페 '앤트라사이트'에서 79명의 관객과 기습적인 미니콘서트를 함께 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베란다프로젝트'의 김동률, 이상순은 오는 8월 말께 대규모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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