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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선의 한나라당 박희태 의원이 18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 ||
박 의원은 의장 후보 경선에 출마한 4선의 이윤성 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경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
또 여당몫 국회부의장에는 4선의 정의화 의원이 1차 투표에서 97표를 얻어 박종근, 이해봉 의원을 큰 표차로 누르고 뽑혔다.
두 사람은 친이(친이명박)계이면서 대표적인 화합형 인사로, 8일 본회의에서 국회의장과 부의장으로 공식 선출된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 국회는 이대로 안 되겠다는 게 국민의 생각”이라면서 “변화의 새 바람이 불어야 한다는데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으며, 제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또 “앉아서 예우받는 의장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의장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어 어려운 자리를 맡게 됐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검사장 출신으로 화합형 정치인으로 꼽히는 박 의원은 한나라당 전신인 민정당과 민자당 대변인을 역임했고 신한국당과 한나라당 원내총무, 한나라당 부총재, 최고위원, 대표를 역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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