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점수 171점(200점 만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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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택시 서비스 향상과 경영 효율화 제고를 위해 ‘울산지역경제연구원’에 의뢰, 지난 2009년 12월21일부터 올해 2월25일까지 울산 관내에 등록 운행 중인 44개 택시업체에 대해 ‘2009년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경영부분 100점, 서비스부분 100점제를 처음으로 도입, 종합점수 200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평가 결과 종합 평균 점수는 총 149.9점(100점 환산 평가수준 74.95%)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주)한승택시가 경영평가(운전자 관리, 차량 관리, 교통사고 예방노력, 재무 건전성, 경영관리 등) 80.75점, 서비스 평가(안전성, 고객 만족도, 서비스 관리 등) 89.41점 등 종합점수 170.16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종합점수 166.68점을 얻은 영진택시, 3위는 종합점수 166.38점을 얻은 울산택시(주), 4위는 159.10점을 얻은 성일택시(주), 5위는 158.03점을 얻은 (주)남도택시가 각각 차지했다.
개선 방안을 보면 경영부분에서는 택시업체 통폐합을 통한 경영혁신, 택시업체 경영자 경영 및 서비스 마인드 개혁, 중간 관리자의 전산 능력 향상 등이 제시됐다.
서비스부분에서는 택시기사 정복착용 의무 시행, 기사 인력 수급의 활성화 및 인력 Pool 전산 관리 등이, 제도개선 부분에서는 신규 운전자 교육체계개선, 택시 고객 만족도 조사 연중 모니터링 제도 도입, 평가결과 인센티브 제공 등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평가 결과 최우수 업체인 (주)한승택시(대표 한철소)등 상위 5개 업체에 대해 포상 및 디지털 영상기록장치 설치, 택시 서비스 개선 사업비 등 인센티브 제공과 업체 우수 종사자를 우선 선발 해외연수를 실시키로 했다.
하위 H사 등 4개 업체에 대하여는 특별점검과 운수종사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에는 일반택시 44개사에 2159대가, 개인택시 3640대 등 총 5799대가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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