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등학교 졸업50주년 스승님과 함께한 자축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고등학교 졸업50주년 스승님과 함께한 자축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스모스 유람선에서 맞은 졸업 50주년기념 돌잔치

^^^▲ 인천고등학교 졸업50주년기념 자축연 졸업50주년기념 자축연에서 김 정의회원의 부인 '제비'를 열창하는 모습 ^^^
2010년5월 27일(목)16:00 인천고등학교 제59회 동창회(공 경식회장)는 5월 어버이 달을 맞이하여 그동안 찾아뵙지 못한 스승님세분을 모시고 월미도 코스모스 유람선2층 대 공연장에서 동창생 부부동반 약200여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헤여졌던 친구들의 우정을 나누는 졸업50주년기념 돌잔치를 펼쳤다.

제1부 개회식에서 공로상 표창선정은 유공동문으로 각 지역모임(6개 동호회)에서 인화 협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한 총동문회 김 기관(59회 회장), 황 수일(율림회장), 차 희종(인목 회 발기인),송 경훈(오구 회발기인), 황 영진(구산 산악회회장), 이 인순(인구회발기인), 김 은호(기우 회 초대회장)회원 7명을 선정, 공 회장은 그간 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표창장과 함께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동춘(89)은사는 1960년도 “졸업한 여러분들이 은행, 법조, 의료, 교육, 언론, 치안, 건설, 기간산업 등 각처에서 우리나라발전에 앞장서서 활동했던 동문들이라 더욱 자랑스럽다.”며 “오늘 반세기를 맞아 백발이 성성한 여러분들이 모두 참여하여 50주년 기념행사에 이렇게 모두가 건강하게 열심히 자기 가정에서 어른의 위치를 굳게 지키고 있어 은사로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59회동창회는 지난2008년에 모임을 갖고 2010년 50주기를 맞게 되는 5월에 59회총 동문들은 한자리에 모여 자축기념행사 열기로 협의 2008년에 행사추진선포 6월에 공 경식회장을 추대하고 준비위원 40명, 7월2차 모임에서 운영위원14명 임명, 8월3차에 운영위원회에서 동문 찾기, 도서기증사업, 찬조금 모금에 따른 사업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지난2008년 7월부터 2010년5월까지 연락두절 되었던 동문 30명 찾고, 주소록 수첩발간, 도서기증사업 1,387권, 권장도서 구입비 200만원 모금, 찬조모금은 5천2백2십 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였다. 2010년3월1척사대회, 4월21일 바둑대회, 4월22일 골프대회, 5월16일 문학산 산행 등 동호회별로 참가했었다.

^^^▲ 인고졸업50주년기념행사59회동창회를 빛낸 공로 수상자 (7명) 표창 ^^^
그간 졸업동문들의 길잡이었던 모교 인천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 200만원, 총동창회 발전기금300만원, 장학기금200만원, 야구부 후원금200만원, 권장도서구입비 200만원 총1천1백만 원의 기금을 모교 총동창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제2부에서 서 봉석 시인은 반세기 만에 “선생님 고맙습니다.”은사님들께 큰절로 인사드리고 이어서 자축연기념 축시 인고(仁高) 59회 졸업50주년 기념식에 붙여라는 주제로 축시(祝詩) ‘아 바로 너였구나!’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 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 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나는 행복하다.······ 중략 라는 시를 낭랑하면서도 선상이 떠나가도록 우렁차게 노래했다.

자축연을 주관한 공 회장은 인사말에서 50주년 기념 자축연에 “예상인원의 99프로 동문들이 성황리에 참석한 아름다운 월미도 코스모스 유람선 대공연장에서 이렇게 친교의 장을 갖게 되어 행복하다. 욕심을 버리고 또 버리고 마음을 버리면 욕심도 새털처럼 가볍게 된다. 라는 노자의 말을 인용하며 우리 모두 마음을 비우고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했다.

‘5월 가정의 달’ 은사님들을 모시고 19:30분에 졸업50주년기념 자축연을 성대하게 마무리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